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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시생은 어쩌다 프로 이직러가 되었나?"-프롤로그취업준비 2020. 8. 21. 23:27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서 적은 것처럼 이 블로그의 기본 취지는 고시 등의 수험생활을 하다 부득이 길을 돌리게 되는 경우의 취업을 위한 조언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연재(?)의 형식을 빌려 저의 경험과 실제 필요한 내용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편의상 존칭이나 존댓말은 생략, 실제 필요한 내용은 굵은 글씨 위주로 보시면 됩니다!) □ 들어가며 누구나 그랬듯이 꿈을 꾸고 있었다. 아니 정확히 이야기 하면 꿈을 실현하는 걸 바로 눈 앞에 있었다가 좌절한 분이 상당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고, 그래서 인지 아직도 선명한 그날의 합격자 발표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그날..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 멘탈 관리 하기 ㅇ 감정 풀어내기 처음엔 현실을 부정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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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 계기카테고리 없음 2020. 8. 20. 10:14
안녕하세요 :) 홀앙쌤입니다. 1.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 꽤 많이(?) 돌아돌아서 취업한 저는 주변에 많은 비슷한(?) 분들을 보면서 또, 몇 몇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면서 느낀점을 공유하고 싶어서 입니다 :) 2. 닉네임은 왜..? 홀앙희로 하려니 이미 선점한 분이 계셨고 그렇다고 홀앙선생님으로 하려니 너무 권위적인것 같아서 타협안으로 홀앙쌤으로 정했어요. 3. 앞으로 쓸 글들은? 가제 "그 고시생은 어떻게 프로 이직러가 되었나?"라는 제목으로 쓰는 고시 등 수험생활을 한 분들을 위한 취업관련 이야기. 그리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 주식공부 등 등. 4. 그럼 앞으로 한분이라도 이 글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첫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