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글 공유"-잘해줬다는 건 상대방 입장에서..

□ 들어가며

 

오랜만에 브런치글을 썼습니다. 뭔가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제한 후 좀 의욕이 꺾여서 한동안 브런치도 안쓰게 되었었네요. 이번에 쓴 글을 공유 드릴려고 합니다. 

 

□ 브런치글 요약 

 

잘해준다는 건 정말 상대방이 그렇게 느껴야 하지 않을까요?(이미지 출처 - 무료저작권 픽사베이)

브런치 주제는 제목 그대로 상대방 입장에서 느껴져야 잘해준 것이라는 취지입니다. 우리 주변 선배나 상사들은 내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라는 식의 발언을 잘 하지만 실제 그런 말 하는 분 치고 정말 주변에서 그렇게 느끼는 경우가 잘 없죠? 이런 주제에 대해 다뤄 봤습니다.

 

https://brunch.co.kr/@3345b9d071ef420/4

잘해줬다는 건 상대방 입장에서..

 

□ 마치며

 

앞으로도 브런치 글을 쓰는 대로 공유를 드리려고 합니다. 언젠가 책 출간도 하게 되면 좋겠네요 오늘도 홀앙쌤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