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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 롯데백확점 방문 후기"
    그 무언가에 대한 리뷰(책 빼고) 2021. 9. 21. 22:59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홀앙쌤 입니다 :)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느새 길었다 생각하던 연휴도 끝나가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근 홀앙쌤과 펭귄날다는 동탄 롯데백화점에 다녀 왔는데요. 구독자님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간단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

     

    □ 동탄 롯데백화점 위치 

     

    동탄 롯데백화점은 SRT 동탄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완전 역세권이지요. 그리고 역세권일뿐만 아니라 동탄역과 내부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SRT만 탈 수 있다면 정말 접근성 하나는 좋습니다. 물론 차량을 가지고 가시더라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만.. 펭귄날다와 홀앙쌤은 차가 없으므로(뚜벅이.. ㅎㅎ) SRT 티켓을 발권하여 이동하였습니다.

     

    □ 동탄 롯데백화점 리뷰

     

    동탄 롯데백화점에 사실 낮에 도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구경하느라고 정작 낮시간에 사진은 못찍었지만 정신차리고 나올때 찍은 사진을 가지고 리뷰 해 보겠습니다. 

    동탄역이 바로 보이죠? 야경이 꽤 괜찮았습니다.(사진-직접찍음)
    1층에서 찍은 사진인데 백화점 이라기 보다는 복합 몰 같아 보였습니다.(사진-직접찍음)

    야경이 꽤 멋있었는데요, 그 1층 입구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백화점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 (이미지-직접찍음)

    번외로.. 여기 주상복합으로 있는 아파트가 꽤 좋아 보였습니다. 동탄 대장 아파트 등극할거 같더라고요.. 부럽..

    롯데 백화점에 이렇게 연결된 주상복합 뭔가 성채같더라고요.. 청약 된 분 부럽..(사진-직접찍음)

    이렇게 외관 리뷰는 간단히 마치고 내부 리뷰를 들어 가겠습니다. 

    홀앙쌤의 전반적인 느낌은 여의도 현대백화점의 컨셉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주상복합이라는 점과 동탄역 역세권, 그리고 백화점 뿐만 아니라 복합 공간이라는 점이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뭔가 묘하게 비슷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2021.03.02 - [그 무언가에 대한 리뷰(책 빼고)] - 여의도 현대 백화점 방문 후기

     

    여의도 현대 백화점 방문 후기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홀앙쌤 입니다. 짧은 연휴를 잘 즐기셨나요? 다시 한주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홀앙쌤은 어제 여의도 현대 백화점에 다녀 왔습니다. 새로 개장했다고 하니 아 이건 가봐

    horangssam.tistory.com

     

    일단, 먼저 위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휴식 공간을 표방한 것을 보였습니다.

    뭔가 물이 흐르는 듯한 휴식공간을 표방한거 같습니다(사진-직접찍음)

    그리고 내부 컨셉이 공간과 점포를 잘 조화하려고 노력한게 보였고

    천장이 잘 보이는게 보기 좋았습니다.(사진-직접찍음)
    이렇게 매장이 있었고요(사진-직접찍음)
    1층에 이렇게 휴식공간과 내부 조경, 장식을 예쁘게 해 두었습니다.(사진-직접찍음)

    특색있는게 스크린으로 계절에 맞게 끔 데코를 할 수 있게 만든 공간이 있었습니다.

    아직 더운 만큼 시원해 보이는 파도가 치는 모양의 스크린이 나오고 있었습니다.(사진-직접찍음)

    그리고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3D, AR 체험관이 있었습니다.(무료!) 일종의 예술작품을 3D안경을 쓰고 무료로 감상 할 수 있어서 뭔가 볼거리도 제공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 동탄 롯데백화점 방문 총평(마침)

     

    ★★★★☆ 홀앙쌤은 5점 만점에 약 4점 주었습니다. 우선 너무 좋은 교통편의성, 접근성, 신축이라 깔끔하게 빠진 디자인과 시설 등은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몇몇 특색있는 부분(스크린 배경, 주상복합으로 만들어진 공간과 새로운 모습 등)이 있었지만 뭔가 여의도 현대백화점의 임펙트가 너무 강했었기 때문인지 확연한 차이를 느끼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다만 그래도 동탄 지역 나들이 겸 해서 같이 가보기에는 괜찮은 곳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리뷰 마치려고 합니다.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길요 ! 오늘도 홀앙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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